이 상품 처음 선보였을때 아들 줄려고 샀거든요.. 그런데 아들이 무지개떡 같다고 아들이 안입는다고 해서.. 제가 입을까.. 하다가 그땐 가격대가 넘 높아서..
할수없이 반품을 했거든요.. 그런데 계속 입었을때의 감촉이라든지.. 기장 등등이 기억에 남아서
안되겟다 싶어서 재구매한건데요. L사이즈면 보통 엄청 넉넉한데...제가 제아가디건만 10개정도 있어서 압니다.
그런데 처음 이 가디건을 받았을때의 그 여유로움이 없네요?? 통만 넓어지고 길이는 준거같은?
어제 라이브보면서도 느낀게.. 라이브방송에서는 M사이즈입었는데도.. 엄청 길더라구요??
아쉬움이 남는 옷입니다.
구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은 담당 부서로 전달 도와드리겠습니다.
주신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보여드리겠습니다.
정성스러운 리뷰 작성해 주셔서 적립금 1,000P 지급 도와드렸습니다 :)
감사합니다.